포르쉐911타르가4S 빛을 발하다

자동차타고 슝슝 2017. 12. 14. 09:53







포르쉐911타르가4S 지붕을 여닫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량으로 흔히 오픈카라고 불린다.


도로의 상황이나 기후에 따라서 열고 닫으며 

조작을 하면 되고 쾌적한 내부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스포츠카이지만 4인승으로 

제작이 되어 넓은 내부 공간을 갖고 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스피드를 즐길줄 아는 매니아들에겐

인정받고 있는중이다.





기본판매가격은 1억7천만원이지만 옵션을 추가하면 

911타르가4S 높아지게 되어 있다.


기본으로 적용된 사양들이 풍부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추가로 넣지 않아도 편의성이 높고 

품질이 뛰어나다.





오랜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포르쉐는 슈퍼카를

중심으로 제조하는 업체이다.


그렇기에 포르쉐911타르가4S 갖고 있는 주행성

매우 강력하고 뛰어난 수준에 도달해 있다.


시리즈별로 변화를 고스란히 가지고 오면서 특징을

뚜렷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니 기대를 해도 

좋을것 같다.





안전한 방향으로 운전을 할수 있게 방향을 이끌어

주고 사양으 조작도를 고려하고 정중앙에 

위치해두어 활용도도 높였다.


운행중에 있어서 조작이 불편하거나 이용하기 

힘든점은 없을것이다.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더해져 스마트폰과

연동을 하여 기능을 이용할수 있게 되어 

더 바람직하면서도 스마트한 이용을 할수 

있을듯하다.





배기량은 줄였지만 두개의 터보를 더해 성능을

높였으며, 최대토크를 이어나가면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연출해준다. 어느차나 다 똑같은 

구성을두고 있다고 볼수 있겠지만 

포르쉐911타르가4S만은 다르다고 본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포르쉐의 감성이 담기면서 

차별화된 스펙 존재감 있는 비주얼로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그 어떤 모델과도 비교할수 

없는 우월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오토 스톱 스타트를 적용하여 쉽게 

시동을 걸고 끌수 있게 구성을 해두었다.


현시대에 맞게 각종 편의시스템을 더하여 즐겁고

 짜릿한 주행을 할수 있게 새롭게 제작했다.





스티어링과 차의 몸집으로는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부드럽고 가벼운 드라이빙을 할수 있게 설계되어 

어떠한 제한도 받지 않고 운행을 즐길수 있다.


욕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더 매력적이고 

여유있는 운전감각을 지니어 포르쉐911타르가4S

탄생했다.


posted by 피어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