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 가서 어릴때 먹었던 식품 다 사가지고 옴 !

가끔 이런게 땡길때가 있어요 그럼 집 앞에 있는

문구점에 들려서 사오긴 하지요 ㅋㅋ

여기 문구점은 내가 초등학생 때 부터 있던 곳이고

주인도 그대로에요 아주머니가 저를 아직까지 기억

하시더라구요 ㅋㅋ

 

하긴 용돈 받기 무섭게 가서 군것질 하고 오락하고 했었는데

나처럼 단골 또 없었을걸요

posted by 피어나리라